민주평통,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 개최…한반도 정세 진단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은 오는 17일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1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를 대주제로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전문가 포럼이다. 학계·연구기관·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참여해 남북관계와 북핵 문제, 통일정책 등을 논의해 왔다.

1세션은 '변화하는 통일환경과 통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김병로 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 은퇴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윤철기 서울교대 교수가 '민주화 이후 통일교육의 변화와 새로운 평화통일교육의 방향 모색'에 대해 발표한다.

2세션은 '청년세대 통일인식과 사회통일교육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전영선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주화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차승주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 객원연구원이 각각 △청년세대의 통일인식과 정책적 함의 △사회통일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