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김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개최

'한반도 평화와 나' 주제…110여명 참석 예정

평화통일 참고 그래픽./뉴스1 DB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은 오는 30일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김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김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는 오는 30일 김포 마리나베이호텔 1층 마리나홀에서 개최된다.

'시민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나'를 대주제로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을 함게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 시민사회 단체 회원, 청년, 학생,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대화는 △개회식 △오리엔테이션 △현장 인식조사 △원탁별 토론 △전체 토론 △약속의 시간순으로 진행된다. 시민대화를 통해 도출된 과제는 향후 김포 시민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면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평통은 '소통과 공감으로 만들어 가는 평화의 한반도'를 비전으로 올해 국내 34개 지역, 해외 5개 지역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시민대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사회와 평화통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군·구 단위로 지역 중심의 시민 참여형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