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25기 통일교육위원 1만 5000명 위촉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13일 제25기 통일교육위원 1만 5000명 위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일교육위원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평화통일 의지와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5기 통일교육위원은 국내 초·중·고 교사 1만 2000명과 대학교수 1000명(총 1만 3000명 내외), 해외는 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교사 등 2000명 내외로 구성한다.
통일교육위원은 '통일교육 지원법' 제10조의2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통일부 장관이 위촉한다.
통일교육위원은 1987년 1월 1일에 제정·시행된 '통일교육전문위원관리 규정'에 근거해 같은 해인 1987년 '통일교육전문위원'이라는 이름으로 850명이 1기로 위촉됐다. 이후 2005년 '통일교육위원'으로 명칭 변경, 2009년 '통일교육 지원법'에 통일교육위원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됐다.
제25기 통일교육위원은 미래세대 맞춤형 평화·통일교육 활동을 위해 일선 학교 교육 전문가인 교사・교수 중심으로 구성하고, 그 규모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등 추천기관을 통해 후보자를 접수하고, 4월 중 통일교육위원 위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25기 통일교육위원 임기는 2026년 5월 1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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