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2026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워크숍'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민주평통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민주평통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민주평통) 내달 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지역부의장협의회장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비전을 지역사회에 구현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간부위원의 대북·통일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 의지를 결집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방용승 사무처장이 민주평통 사업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하여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심연북한연구소 소장의 특강으로 평화통일 전문성을 제고하며 △박동성 전문강사의 성 인지 감수성 교육으로 자문위원으로서 포용적 평화 공존 담론 확산을 위한 활동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

원탁토론에서는 우수 지역협의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여 민주평통 지역조직 운영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 소그룹 및 전체 토론을 통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 과제들을 도출할 계획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