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학생들에 '알고리즘' 교육 실시…'창조형 인재' 강조[데일리 북한]
- 임여익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통합병설학교로 거듭난 낙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를 조명하며 인공지능교육실, TV방송실과 아동방송실, 교육방법연구실, 소학교(초등학교) 실용적인 교실 등을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6/1/22/7709235/high.jpg)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북한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개발창조형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5면에 '교육의 진흥에 이바지하게 될 혁신적이며 특색있는 교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낙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에 있는 인공지능 교육실을 조명했다.
신문은 이곳에 각종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기재들이 갖춰져 있으며, 학생들은 간단한 알고리즘부터 로봇 설계와 제작, 운영 등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1면에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다'라는 기사가 실렸다. 신문은 "인민은 혁명적 당의 뿌리고 생명"이라며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당의 가장 중요한 이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면에서는 지방발전정책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의 과거 현지지도 사례들을 언급하며 각종 지방공장 및 살림집 건설 성과가 최고지도자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고 전했다.
3면에는 '지방공업공장 당 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자'라는 기사가 실렸다. 신문은 "당 조직들은 앞선 생산단위들에 찾아가 경험과 기술을 배우고 제품개발경쟁, 질제고경쟁을 적극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4면에서는 개성마감건재공장 준공식이 전날인 21일 개최된 소식이 전해졌다. 신문은 모든 간부와 노동자들이 현대화된 공장에서 '자력갱생'의 목표를 위해 더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6면에서는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은 꿋꿋이 이어진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조명됐다. 신문은 최근 김 총비서가 조총련에 새해 축전을 보낸 뒤 재일동포들 사이에서 '애국정신'이 더욱 들끓고 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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