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제40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 개최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 2017.12.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 2017.12.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은 오는 19일 '제40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민주평통은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킹스홀에서 '변화하는 정세 속,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학계, 시민사회 등 전문가 10여 명이 분야별 발제와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정철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박영자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희교 광운대 교수,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경희 한국수출입은행 책임연구원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신준영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정책위원장, 이유철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정한범 국방대교수, 문장렬 전 국방대 교수, 김진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객원연구원, 성원용 인천대 교수의 지정토론과 함께 참가자 전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안보환경 속에서 남북 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현실적 대안과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