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각 전원회의 열어 3·4분기 인민경제 계획 수행 점검
- 김예슬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우리 당의 창건기념일을 혁명적 대경사로, 전인민적 명절로 뜻 깊게 경축하는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온 나라에 굽이치는 속에 조선노동당 창건 80돐(주년) 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5/10/4/7530926/high.jpg)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북한이 내각 전원회의를 진행하고 올해 3, 4분기 인민 경제계획 수행 상황 평가 및 5개년 계획 완수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3일에 진행되였다"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 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고 보도했다.
회의에는 김정관, 전승국 내각 부총리 등 내각 성원들이 참가했고, 내각 직속 기관, 성, 중앙기관 일꾼들, 도·시·군 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 일꾼들이 방청했다.
신문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3, 4분기 인민 경제계획 수행 정형이 구체적으로 총화되고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강령적 과업들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한 대책적 문제들이 토의됐다.
박정근 내각 부총리 겸 국가경제계획위원장은 "위대한 당 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기 위한 증산 투쟁, 창조 투쟁을 힘 있게 벌려 3, 4분기 인민 경제계획 수행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거뒀다"고 언급했다.
또 회의에서는 당 제9차 대회를 앞두고 5개년 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성공적으로 다음 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 관련 실무적인 문제들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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