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김선경 "비핵화는 곧 주권과 생존권 포기…핵 보유 철회 없다"유민주 기자2025.09.30 오전 01:08뉴스1 속보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