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김여정 "미국과 마주앉을 일 없어"…미러정상회담 의중 전달 억측최소망 기자2025.08.14 오전 06:24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