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비교통계 시스템 운영 중단…국정자원 화재 여파

정보공개 신청도 차질…우편·팩스·방문 통해 접수 가능

통일부.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통일부가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관계부처와 연계된 북한정보포털의 남북한 비교통계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라고 29일 밝혔다.

통일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다"면서도 "국민신문고 서비스도 장애가 있어 동 서비스가 정상화될 때까지 통일부 홈페이지, 북한정보포털, 북한자료센터의 민원, 국민제안, 정보공개 신청은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에서 점심시간인 오후 12~1시를 제외하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민원은 1577-1365 △정보공개는 02)2100-5695 △북한정보포털은 02)2100-5965 △북한자료센터는 02)730-6658으로 문의할 수 있다.

통일부는 "통일부는 관련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모니터링 및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29일 일부 정보시스템은 민원, 국민제안, 정보공개 신청은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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