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올해 첫 ‘주민과의 대화’ 개최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먼저 오전에는 구청장실에서 민원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민원인들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행한 배수관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불법 주차를 하게 되면서 부과된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후 2시에는 민원 현장으로 나가 동부동 현대 하이야트 2차 아파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아파트 건물 보수·보강공사도 공동주택 지원대상 사업으로 포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구청은 지난해 3월부터 매월 20일을 ‘구청장과의 대화시간’으로 정하고 구청장실에서 주민이 구청장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해 왔다.
올해부터는 구청장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좀 더 쉽게 청장과 대화할 수 있도록 오후에는 청장이 직접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구청 관계자는 “주민과 대화의 날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구청장 비서실(052-209-3003~4) 로 사전예약을 하면 매월 20일 구청장과 직접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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