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음식물쓰레기 절반 줄인 아파트 표창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88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추진 실적을 평가해 세대별 감량율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뽑았다.

49%를 감량한 온양읍 회야리버아파트가 1위를 차지했으며, 29%를 감량한 범서읍 구영푸르지오1차아파트가 2위, 25%를 감량한 온산읍 무궁화아파트가 3위로써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에 선정됐다.

울주군은 이들 공동주택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 등 분리수거함을 인센티브로 제공했다.

울주군은 2011년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고 공동주택에 대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조사해 세대별로 평가해 왔다.

울주군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 구매, 소포장 식품 또는 손질된 식재료를 구매하는 등 주민들도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ho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