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폭설에 따른 ‘교통갑호 비상근무’ 발령

남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8일 오전 울산시 중구 병영삼일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울산지역은 밤사이 5㎝ 가량의 눈이 내렸다. © News1 변의현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은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교통최대 비상근무인 '교통갑호 비상근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지방경찰청은 모든 경력을 동원, 교통통제 및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교통관리센터에서는 VMS 전광판(34개)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상황을 전하고 있다.
울산지역은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밤사이 5㎝ 가량의 눈이 내렸다.
울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오후까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운행을 가급적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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