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안현진, 전국카누선수권 C-1 200m 제패

울산시청 안현진이 '제3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종목 정상에 우뚝 섰다.
안현진은 24일 대구 동촌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C-1 200m 종목에서 45초55를 기록, 김태은(45초98, 국민체육진흥공단), 박유호(46초43, 인천시청)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7일까지 계속된다.
ho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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