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해수욕장에 공연 보러 오세요”
울산 동구청은 20일부터 8월12일까지 울산조선해양축제 개최 기간을 제외한 20일 동안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대중가요와 클래식, 시낭송, 밸리 댄스, 통기타공연, 풍물, 락밴드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에는 각종 지역 동아리와 문화단체 공연을, 주말인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자체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첫날인 20일에는 개그맨 임혁필씨의 사회로 '희망의 바다콘서트'라는 콘셉트로 비보이와 사물놀이, 인기가수 추가열과 소리새 등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실시된다.
또 21일에는 현대중공업의 미스터 골리앗 선발대회, 22일은 트로트 가수 박주희, 박지민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콘서트, 25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복열창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8월4일에는 양하영·윤태규 등이 출연하는 7080추억콘서트와 8월 12일 전국 비보이 배틀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개최되는 행복열창 노래자랑 참가자는 22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예심을 통과해야 한다.
예심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20일까지 동구청 문화체육과로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예심당일 현장접수(50명 한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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