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딩연합회-공업탑컨벤션 “결혼비용 거품 확 빼겠습니다”

울산웨딩연합회(회장 조봉제)와 공업탑컨벤션(총괄이사 박종칠)은 13일 오후 공업탑컨벤션 3층 컨벤션홀에서 결혼 사회공헌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News1
울산웨딩연합회(회장 조봉제)와 공업탑컨벤션(총괄이사 박종칠)은 13일 오후 공업탑컨벤션 3층 컨벤션홀에서 결혼 사회공헌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News1

“결혼비용 거품을 확실히 빼겠습니다.”

울산웨딩연합회(회장 조봉제)와 공업탑컨벤션(총괄이사 박종칠)은 13일 오후 공업탑컨벤션 3층 컨벤션홀에서 결혼 사회공헌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예비부부들의 불필요한 결혼비용 거품을 빼는데 역점을 두고 건전한 웨딩문화가 뿌리내리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지역 사회공헌과 문화사업 등 공익사업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박종칠 총괄이사는 “웨딩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봉제 회장은 “공업탑컨벤션과 연계해 지역의 예비부부들이 좀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정화 동아상조 전무이사, 박종칠 이사, 송성진 총지배인 등 공업탑컨벤션 관계자와 조봉제 회장, 신동규 상임고문, 김영하 부회장 등 웨딩연합회 임원진, 웨딩스튜디오 7곳(결만사웨딩, 김성화웨딩, 신화웨딩, 티아라웨딩, 더페이스 웨딩, 미소웨딩, 리잉웨딩), 아르코 발레노, BS주얼리, 크레시, 세종여행사, 함은정 한복 등 회원사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지난 3월 창단한 울산웨딩연합회에는 웨딩샵과 스튜디오, 허니문 여행사, 한복, 미용, 예물업체 등 70여 개의 지역 웨딩업체가 등록돼 있다.

연합회는 합동 금혼식, 무료 결혼식 지원, 삼산동 웨딩거리 조성 등 지역 공익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bluewate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