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내고 도망간 10대들 덜미
울산 중부경찰서는 9일 윤모(16)군과 임모(16)군 등 10대 2명을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군 등은 지난 6월경 울산시 중구 남외동 소재 PC방에서 훔친 지갑의 운전면허증을 이용, 지난 8일 차량을 렌트하고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남외동 삼환나우빌 앞 노상에서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청소년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차를 버리고 도망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후 1시30분께 북구 진장동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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