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 공동주택지원사업 속도낸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16일 구청에서 추진 중인 공동주택지원사업과 관련해 관내 한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 News1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16일 구청에서 추진 중인 공동주택지원사업과 관련해 관내 한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 News1

울산 동구청의 공동주택지원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구청은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관리비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총 12개 공동주택에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12개 공동주택 중 남목현대파크맨션과 대송현대2차 아파트 등 4곳을 둘러보며 추진 중인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앞서 동구청은 지난 2월 동구지역 내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108개 단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지원사업 신청을 받았다.

신청접수 결과 신청한 31개 단지(44개 사업)를 대상으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12개 단지(18개 사업)를 최종 결정했다.

지원사업 내용은 아파트 담장보수를 비롯해 수목전지, 어린이 놀이터 보수, 도로 유지보수, 보안등 교체 등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현재 일부 공동주택은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대부분의 공동주택이 오는 6월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ucas02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