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민선 9기 공약 46개 확정…"태화강역·트램 연계 새 성장축"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는 30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확정된 46개 공약과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공약은 3대 분야, 10개 과제, 46개 사업이다.
3대 분야는 △3대 권역별 개발 프로젝트 △3대 성장 벨트 구축 △전 세대 맞춤형 4대 행복케어 등이다.
3대 권역별 개발 프로젝트는 △태화강역 역세권 개발 △달동·삼산동권 문화·상권 개발 △무거·옥동권 명품 교육 특구 조성 등 3개 과제 8개 사업이다.
3대 성장 벨트 구축은 △레저·관광 벨트 구축 △첨단산업 벨트 구축 △도시재생 벨트 구축 등 3개 과제 19개 사업이다.
전 세대 맞춤형 4대 행복케어는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아이돌봄 안심 도시 △꿈 실현하고 정착하는 청년 활력 도시 △경력 잇고 삶을 가꾸는 여성 안심 도시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활력 청춘 도시 등 4개 과제 19개 사업이다.
대표 사업은 평생학습관 조성, 왕생이길 문화예술거리 조성, 공영주차장 확대와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 권역별 돌봄시설 조성 등이다.
구는 주민이 공약 이행 상황을 직접 살필 수 있도록 27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한다.
구는 태화강역과 트램을 중심으로 삼산·달동 등 기존 도심과 상권을 연결하는 구상도 내놨다. 태화강역을 교통·생활 거점으로 육성하고 역세권과 기존 상권을 연계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든다는 것.
임현철 남구청장은 "사람과 활력이 모이는 남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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