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회의…내년 운영계획 수립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동서발전과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의 인권경영 실무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올해 인권 분야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해 2027년도 인권경영 운영계획을 세웠다.
협의체는 지난해 인권침해 사례를 통한 개선 방안 도출, 윤리경영 표준모델 이행 여부 교차 점검 등의 활동을 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인 인권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혁신도시에는 동서발전과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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