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10월 2~3일 강동해변서 관광홍보관 운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내달 2~3일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리는 '울산불꽃축제'와 '해변으로 가요' 행사장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내달 2~3일 강동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해변으로 가요'엔 드로잉쇼와 마임 공연, 가수 나윤권과 임정희, 고유진이 출연하는 해변콘서트가 진행된다.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 등으로 꾸며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2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흐르는 정원의 시작, 몽돌'을 주제로 울산불꽃축제가 열린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에 이어 메인행사인 드론·불꽃쇼가 펼쳐진다.
북구는 축제 기간 현장에 강동 관광지도 이미지를 활용한 전시 공간을 조성해 관광기념품 및 관광 안내 홍보 전단을 전시하고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북구 관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부적으론 오픈북 퀴즈 및 룰렛 경품 추첨, AI 포토부스 무료 사진 촬영, 100% 당첨 기념품 뽑기 등이 진행된다.
북구 관계자는 "불꽃축제와 문화공연 등을 즐기기 위해 강동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북구만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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