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서울주분소 문 열어…서부권 주민 검진·상담

울산 울주군청 ⓒ 뉴스1
울산 울주군청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는 서울주분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주분소는는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요 업무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상담·등록관리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안내 등이다.

앞서 울주군 서부권 주민들은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웅촌, 범서 등 다른 권역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방문하거나 주 1회 운영하는 울주군보건소 내 출장상담소를 방문해야 해 불편을 겪었다.

센터 관계자는 "서울주분소가 서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검진과 상담, 예방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