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총 시상금 300만원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10월 30일까지 '일상을 바꾸는 한 끗, 작은 생각이 큰 변화'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교육·청소년, 생활·환경, 교통·안전, 주거·복지, 문화·체육, 지역경제, 인공지능(AI)·디지털 등 7개다.
이 공모전엔 중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국민신문고 누리집의 '국민제안'을 이용하면 된다.
또 중구청 기획예산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과 전자우편으로 공모 제안서를 제출해도 된다.
구는 실시 가능성과 창의성, 능률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안 8건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 시상금은 300만 원으로, 금상 1명 75만 원, 은상 2명 각 60만 원, 동상 2명 각 30만 원, 장려상 3명 각 15만 원이다.
구는 수상작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