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목소리 듣겠다"…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취임 100일 기념 소통행사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천기옥 동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천 구청장은 내달 8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나 기념행사를 넘어 취임 당시 구민들에게 약속했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천 구청장은 30일 오전 울산 시내버스 모니터단과 함께 124번 시내버스를 타고 주민들로부터 버스 노선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또 10~12월 9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통장들과 '공감 톡 데이'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각 지역 현안 등을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모색한다.
내달 6일엔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간부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같은 달 17일 오전 11시엔 동구 청소년센터를 찾아 교육과 청소년,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천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청장실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강조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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