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지보건국장에 이정미·공보담당관에 유재권 임용

28일 자로 임용되는 이정미 울산시 복지보건국장(왼쪽), 유재권 공보담당관.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28일 자로 임용되는 이정미 울산시 복지보건국장(왼쪽), 유재권 공보담당관.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오는 28일 자로 복지보건국장에 이정미 전 동원과학기술대 초빙 조교수를, 공보담당관에 유재권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장을 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두 자리는 개방형 직위로, 시는 지난달 13일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이 신임 국장은 사회복지와 특수교육을 전공했다. 경기도와 광명시 등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일했고,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초빙조교수로 활동했다.

유 신임 담당관은 국정홍보처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공공 소통과 언론 협력 업무를 맡아왔다.

시는 이번 인사에서 형식이나 관례를 벗어나 '시민을 위해 일 잘할 수 있는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와 소통이라는 시정의 핵심 축에 유능한 현장 전문가들이 합류한 만큼 복잡한 현안을 실용적으로 해결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