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먹는물 숙련도 시험 22개 항목 모두 '만족'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6년 먹는물 분야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서 평가 대상 22개 항목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측정·분석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국내 평가는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제 평가는 국제표준(ISO/IEC) 인정 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이알에이(ERA)가 주관했다.
평가 항목은 △미생물 1개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9개 △벤젠 등 유해영향 유기물질 6개 △클로로포름 등 소독부산물 4개 △염소이온 등 심미적 영향물질 2개다.
국제 평가는 표준점수(Z-score)에 따라 '만족'·'경고'·'불만족'으로 나뉜다. 표준점수 절댓값이 2.0 이하이면 '만족'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같은 시험에서도 22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 시험에서도 국제적인 전문분석기관으로서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숙련도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가해 분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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