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한국경영대상 CEO부문 2년 연속 대상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이 '2026 한국경영대상' CEO-제조품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올해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 전환 성과를 내 이같이 수상했다.
지난 1월 국내 최대 규모 전력저장 발전소인 제주북촌 배스(BESS) 발전소를 준공했고, 5월에는 노후 석탄화력을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한 국내 첫 사례인 음성복합 1호기를 준공했다.
권 사장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은 에너지 공기업의 역할이자 막중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CEO 품질경영방침 전면 개정을 통한 설비신뢰도 향상과 고장정지율 감소 성과로 같은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올해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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