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추석연휴 24~25일 일반진료 운영

울산 동구청사. ⓒ 뉴스1
울산 동구청사. ⓒ 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재난 상황을 대비해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동구보건소는 24~25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순환진료 체제에 따라 26일엔 북구보건소가 일반진료를 한다.

또 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구 관내 의료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병의원 5곳과 약국 17곳이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동구청 및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