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취약계층 400가구에 한가위 꾸러미 전달

16일 울산 중구 동서발전 본사 로비에서 한가위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16일 울산 중구 동서발전 본사 로비에서 한가위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16일 울산 중구 본사 로비에서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울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한가위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모둠전과 불고기, 잡채 등 추석 대표 음식을 직접 포장해 만들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5개 구·군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모두가 풍성한 음식과 함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구석구석 살필 수 있도록 지역 상생의 사회공헌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9일 태화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판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울산 5개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125가구에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함께 나누는 한가위 행복 장바구니' 행사도 이달 진행 중이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