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 추석 전후 17~27일 범죄 예방 치안 대책 추진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7~27일 '2026년 추석 연휴 국민 체감안전 제고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기차역·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곳과 범죄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엔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경찰기동대 등을 투입해 순찰한다.
경찰은 또 가정폭력과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도 미리 대응한다. 재발 우려가 있는 가정과 관련 범죄 모니터링 대상자를 확인하고, 신고가 접수되면 상황실과 지역경찰, 여성·청소년 기능이 공동 대응해 피해를 막을 계획이다.
아울러 귀성·귀경길 주요 정체구간과 전통시장 등 혼잡지역에 경찰력을 배치하고 음주운전과 과속, 난폭운전 등 사고 위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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