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보유특허 사업화 연결"

14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김영식 UNIST 벤처파운드리 원장(오른쪽)이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UN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14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김영식 UNIST 벤처파운드리 원장(오른쪽)이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UN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에서 보유특허 진단 부문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한 이 제도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최근 3년간 지식재산 창출·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것이다.

올해는 총 12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 중 대학교는 UNIST를 비롯해 7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관엔 표창과 함께 특허 출원료·심사청구료·등록료 일부를 지원하는 지식재산포인트가 최대 3년간 부여된다.

UNIST는 보유특허의 경쟁력과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연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래 총장은"우수한 연구성과를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관리·활용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