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 시 1만원 상품권 지급"

울산 북구청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울산 북구청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이상 기부자 전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해당 기부자들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외에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을 제공한다. 상품권 지급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당첨자는 10월 7일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상품권 지급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KB국민·IBK기업·신한·하나·NH농협은행 앱, 전국 농·축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북구는 올해 취약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과 울산숲 경관조명 설치사업 등 2건의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답례품으로는 돌미역, 참가자미, 쌀, 한우, 한돈, 울산페이, 울산회시장 이용권, 캔밀키트, 캡슐커피, 울산숲빵 등을 제공해 고향사랑기부를 유도하고 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