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간절곶 일대 해상시험선서 30대 응급환자 긴급 이송

지난 31일 오후 8시 21분께 울산 울주군 간절곶 동방 약 22km 해상에서 1299톤급 해상시험선에 응급 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 31일 오후 8시 21분께 울산 울주군 간절곶 동방 약 22km 해상에서 1299톤급 해상시험선에 응급 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앞바다에서 운항 중이던 해상시험선에 응급 환자가 발생했으나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1분께 울산 울주군 간절곶 동방 약 22km 해상에서 1299톤급 해상시험선에 타고 있던 30대 선원 A 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 씨는 의식은 있으나 맥박이 불규칙하고 얼굴이 창백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A 씨를 울산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했다.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