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1회 추경 4631억원 편성…당초 보다 552억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4631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산 4079억 원 보다 552억 원 증액한 규모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179억 원, 공공근로 인건비 4억 2000만 원, 청소년복지시설 건립 29억 원, 장애인복지관 냉난방기 공사 5억 원, 현대청운중학교 다목적 강당 건립 지원 3억 9000만 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 7700만 원 등이다.
이와 함께 갓안공원 정비사업 4억 5000만 원, 대왕암공원 체력단련장 정비 3억 원, 마골산 숲길 조성사업 2억 원, 전하동 도시재생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32억 원, 방어동 도시재생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23억 원,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2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동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내달 4일 확정된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날 열린 제237회 임시회에서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은 우선 추진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여 재정건전성과 주민 체감도를 함께 고려해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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