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최적지는 어디?

울산 동구가 31일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용역보고회를 열고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동구가 31일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용역보고회를 열고 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전하1동 청사 이전 대상지 선정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엔 천기옥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 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진행된 후보지 검토 과정을 공유하고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동구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조성된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협소한 주차 공간과 청사 내부로 인해 주민들 사이에서 확장 이전 요구가 제기돼 왔다.

동구는 지난해 10월 타당성 용역을 발주해 공간 분석 기반으로 후보지 7~8곳 가운데 4곳으로 축약했다.

동구는 내년 1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청사 이전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관련 부서와 용역사는 앞으로의 실행 단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