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위공직자 청렴서약식…"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31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서남교 행정부시장, 신민식 경제부시장 등 고위공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행정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실천해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무 수행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반부패·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청렴서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과 함께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뒷받침하고 청렴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위공직자가 먼저 청렴의 기준을 바로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조직 전체의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풍토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등급은 가장 우수한 1등급에서 가장 미흡한 5등급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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