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해변서 물놀이 하던 50대 남성 숨져

울산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울산해경 제공)/뉴스1
울산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울산해경 제공)/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30일 오후 12시 35분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인근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A 씨는 일행 4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손을 흔들며 구조 요청을 했다.

함께 있던 일행들이 튜브를 던져 해변으로 구조했으나 A 씨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