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9월 23일까지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어업인 공익수당은 어업과 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보전하고 어촌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익수당은 어가당 연 6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서 울주군 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어업인이다.
어업 관련 법령에 따른 어업면허·허가·신고 등을 실제로 경영해야 하고, 해당 기간 내 경영체 취소 이력이나 타 지자체 전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단,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체납자 △수산사업 보조금 부정수급자 △어업인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 △올해 수산공익직불금 수령 대상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굳건히 지키는 어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촌사회 활력 제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지난해에도 어가당 연 6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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