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주민 의견 반영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짓는다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설문조사 진행

울산종갓집도서관 전경.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중구가 14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 전용 도서관과 놀이·체험시설, 가족 휴게공간 등을 갖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문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필요성과 어린이 도서관·놀이·체험시설·편의시설 등에 대한 의견을 묻는 내용의 17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문조사엔 울산종갓집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학부모, 중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울산중구도서관 통합 누리집의 게시글이나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난달 1일 민선 9기 첫 결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계획'에 서명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