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천곡2·대안지구 252필지,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 실시

울산 북구청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울산 북구청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내달부터 천곡2·대안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협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협의 대상은 천곡2지구(천곡동 652-1번지 일원) 178필지와 대안지구(대안동 53번지 일원) 74필지다.

이번 협의는 북구청과 측량을 수행한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해 토지소유자별 면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북구는 향후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경계를 결정하고 통지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상담과 적극적인 협의로 구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