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격차 해소·다양한 체험 기회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이달 말 개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 이달 말 울산 동구 방어동에서 문을 연다.
울산시교육청이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의 공사와 준공검사를 끝냈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치고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이다.
누리관은 연면적 6990.51㎡,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77억 9000만 원이 들어갔다.
1층은 영유아 놀이방과 책방, 카페 등이 있는 '찾음 공간', 2층은 기초융합실과 창작지음실, 요리실 등을 갖춘 '지음 공간'으로 꾸며진다. 3층 '이음 공간'엔 방송실과 음악실 등 예술·매체 활동 시설이 들어섰으며, 4층 '맺음 공간'엔 강당과 야외 휴게공간 등이 마련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6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통해 해당 시설을 울산학생창의누리관으로 정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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