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함은정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홍보대사 '움피니스트'에 배우 함은정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움피니스트는 영화제 영문 약자 'UMFF'와 등반가를 뜻하는 '알피니스트'를 합친 말로, 도전과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공식 홍보대사 명칭이다.
함은정은 1995년 아역으로 데뷔해 드라마 '드림하이', '수지맞은 우리', '첫 번째 남자' 등과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등에 출연했다. 걸그룹 티아라로도 활동했다.
영화제 측은 장르를 넘나든 활동 이력과 폭넓은 세대의 인지도를 위촉 배경으로 꼽았다.
함은정은 11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 및 위촉식에 참석하고, 다음 달 18일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다음 달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산악영화제로, 2017년 국제산악영화협회(IAMF) 정회원으로 등록됐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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