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헌혈 캠페인…"여름 혈액수급난 해소에 동참"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동서발전이 200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여는 전사적인 헌혈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25차례 진행되는 동안 임직원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동해와 당진에 이어 하반기 들어 세 번째로 열렸다. 동서발전은 9월 음성발전본부, 11월 울산발전본부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명호 사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쳐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참여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적혈구제제 기준 5.4일분이며, A형은 3.7일분으로 적정 기준인 5일분을 밑돌았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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