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연임 성공…득표율 71.78%
"확실한 성과로 김상욱 시정 성공시킬 것"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태선 국회의원(울산 동구)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연임에 성공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2일 오전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민주당 울산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김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김태선 국회의원과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의 맞대결로 치러졌다.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 김 후보가 유효투표수 7361표 중 5284표(71.78%)를 득표해 2077표(28.22%)를 얻은 임 후보를 제쳤다.
김 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인 시당을 만들고,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상욱 시정을 성공시키라는 당원들의 명령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에서 제기된 정책을 다 받아서 하나된 울산시당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김상욱 시정이 성공해야 2028년 총선에서 울산이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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