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혼인신고자·전입자까지 '국기 무상 보급'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다음 달 4일부터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와 새로 전입한 주민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준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준비된 태극기가 다 떨어질 때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중구청 민원실에서 1개를 준다며 이같이 전했다.
구는 최근 '울산광역시 중구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선양에 관한 조례'를 고쳐, 국기 무상 보급 대상을 혼인신고자와 전입자까지 넓혔다.
이는 나라 사랑 정신을 높이고 태극기 달기 문화를 퍼트리기 위해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정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태극기는 각 동 주민센터와 지자체 민원실에서 6000원에 살 수도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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