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 밀키트 지원

HD현대중공업. ⓒ 뉴스1 DB
HD현대중공업. ⓒ 뉴스1 DB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동구 들꽃행복한홈스쿨에서 '동구동락' 밀키트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후원금은 오는 8월까지 동구 지역아동센터 2곳을 이용하는 아동 40명에게 맞춤형 영양 밀키트 도시락을 정기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 제안 제도인 HD현대1%나눔재단 해피서포터즈를 통해 기획됐다.

동구동락은 같은 지역에서 함께 식사하며 즐거움을 나누자는 뜻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2월 지역 아동 희망장학금·긴급 생계비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총 924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