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구직을 포기했거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중기 과정 15명, 단기 과정 7명 등 22명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기간 월 50만 원의 수당을 받는다. 과정 수료와 취업 여부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직업훈련, 대학 재학 등의 이력이 없는 18~39세이다.
또 자립준비 청년과 북한이탈 청년 등 미취업 취약계층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남구는 ㈜좋은일자리와 함께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엔 25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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