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협의회 개최…제조 AX 협력안 모색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28일 매곡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자동차 부품 업계의 흐름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동권 북구청장을 비롯해 자동차 부품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북구가 추진하는 기업 지원 시책 안내를 시작으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와 제조 AX'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자동차 부품산업은 우리 구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학·연·관 협력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자동차 부품사 기술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 기술 확보를 위한 컨설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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