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아동 대상 1000만원 규모 문화체험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3일 부산 롯데시네마 동부산점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 전달식'을 가졌다.(롯데삼동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3일 부산 롯데시네마 동부산점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 전달식'을 가졌다.(롯데삼동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롯데삼동복지재단은 부산 롯데시네마 동부산점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이를 통해 울산 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1000만원 규모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한다.

재단은 울산지역아동센터지원단과 함께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아동 39명을 선정해 지난 23~24일 부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영화 관람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 김해 롯데워터파크 체험 등에 참여했다.

장혜선 재단 이사장은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은 롯데의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경험이 새로운 꿈을 꿀 기회를 안겨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 2023년부터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소외계층 아동 2300명에게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선물 세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