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CU 편의점 27곳 무더위쉼터로 지정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해 지역 내 CU 편의점 27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BGF리테일과 협력해 접근성이 뛰어난 CU 편의점 27곳을 구민들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야간 쉼터'로 지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운영 기간은 폭염 대책 기간인 9월까지다.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과 모바일 앱 '안전디딤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이 편의점 무더위쉼터에서 언제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안전망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기준 올해 울산 지역 온열질환자는 45명이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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